가끔 라디오에 지나가다 흘리는 듯이 방송되곤 하는 뉴스를 들어보면,
일본산 수산물과 채소가 우리나라에 마구 쏟아져 들어온다고 하는 데, 정작 우리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일본은 자국의 영해에서 잡히는 수산물은 한국에 수출하고 한국산 수산물은 자국으로 수입해 간다고 한다.
특히 제주도 연안에서 잡히는 고등어를 비롯한 각종 어종들은 일본이 거의 싹쓸이 해간다고 한다.
제주도에 일본전용 수산물 가공 공장을 지으려고 하다가 얼마전에 각종 규제 때문에 무산됐다는 소식도 들었다.
지금 우리나라 식당에서 파는 각종 수산물은 거의 다 일본 영해에서 잡힌 거라고 보면 된단다.
미국산 광우병 걸린 소고기에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과 채소, 도대체 뭘 먹고 살란 말인가?
도대체 우리의 정부는 왜 우리나라 전체를 거대한 모르모트의 실험장으로 우리 국민을 실험용 생쥐로 만드는가?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산 수산물과 채소를 먹은 우리의 20년 30년 후의 모습은 어떨까?
아마도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방조하고 그로인해서 이득을 본 자들은 그때가서는 이런 말을 하지 않을까.
"20년 30년에 먹은 고등어와 오이 때문에 이런 기형아들을 낳았다는 건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백혈병을 비롯한 각종 치명적인 병에 걸린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
도쿄전력 사장의 돈에 대한 탐욕 때문에 왜 한국의 내가 기형아를 낳아야 하는가? 왜 나의 가족이 백혈병에 걸려야 하는가?
이건 일본사람들 한테도 해당되는 질문이다.
일본의 우익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국가의 미래를 사적 이익으로 완전히 망친자들을 가만히 두는 거 보면 일본의 우익 혹은 극우들도 그냥 병신이든지, 아니면 걔들도 그냥 돈 되는 일에만 목숨거는 척 하는 종자들인 것 같다.
하긴, 국가를 위해서 뭔가를 한다고 쌩쇼를 부리는 놈들 치고 그 국가 혹은 사회의 해악이 아닌 놈들이 어딨겠는가.